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는 다음달 5일(수) 오전 10시 30분 토론토 더프린 서울관에서 대북전략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동아시아 지역의 안정과 함께 한반도 및 인도-태평양에서의 캐나다의 이익 증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토론에는 국방·인권·국제관계 분야에서 한국과 캐나다를 대표하는 패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사로는 김영준 국방대 교수 샌드라 파히 칼튼대 교수 마이클 다나허 전 주한캐나다대사 등이 나서며 권태한 토론토 부총영사, 사사야마 타쿠야 일본총영사, 로힌튼 메도라 국제 거버넌스 혁신센터 전 회장 등이 참석한다
기사원문 : 캐나다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