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나다 교류전 (Korea–Canada Exchange Exhibition)
한-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Collective 919는 토론토 아웃도어 아트페어(TOAF)의 커뮤니티 부스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온라인 그룹전을 선보입니다.
이번 한-캐나다 교류전 은 한국과 캐나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이 참여하여, 한국적 정체성을 공유하면서도 각자의 문화적·지리적 경험에서 비롯된 다양한 시각을 작품에 담아냅니다. 전시는 전통과 현대, 개인과 집단, 지역과 세계를 잇는 예술적 대화를 중심으로, 예술이 국경과 경계를 넘어설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한국 기반 작가들은 전통적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캐나다 기반 작가들은 다문화 사회인 캐나다의 정체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작업을 전개합니다. 이러한 시도는 한국 작가들의 정체성을 국제 무대 위에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됩니다. Collective 919는 이번 TOAF 온라인 플랫폼 참여를 통해 예술가들 간의 창의적인 교류를 활성화하고, 국제 관객들과의 연결을 독려하며, 더 넓은 예술적 실험과 문화적 상호이해를 지향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시선이 공존하는 이 전시는 예술이 어떻게 끊임없이 새로워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장이 될 것입니다.
참여작가:
이희춘, 신희정, 조미진, 이경민, 홍림, 권채리, 빅토리아 데이
• 전시 안내 •
참여 플랫폼: TOAF 커뮤니티 부스
(Toronto Outdoor Art Fair – TOAF.ca)
형식: 온라인 전시
주최: Collective 919
기간: 2025년 7월 11일 – 7월 13일 (TOAF 온라인 플랫폼은 9월까지 운영 예정)
전시정보 링크: https://toaf.ca/gallery/collective-919
About Collective 919
Collective 919는 예술가들이 주체적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하며, 창의적인 협업을 실천해 온 아티스트 그룹입니다. 이번에는 한-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며, 토론토 아웃도어 아트페어(TOAF)의 커뮤니티 부스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온라인 그룹전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이번 한-캐나다 교류전에는 모두 한국적 배경을 가진 작가들이 참여하며, 한국과 캐나다 각지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서로 다른 삶의 터전에서 쌓아온 예술적 감각과 시선을 작품에 담았습니다. 한국 기반 작가들은 전통적 미감과 개인의 정체성을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내고, 캐나다에 기반을 둔 작가들은 이민자이자 예술가로서 다문화 사회 속에서 경험한 정체성과 감각을 드러냅니다.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 속에서 형성된 감각과 기억들이 이번 온라인 전시를 통해 연결되며, 예술이 국경을 넘어 문화적 공감과 확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