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5_캐나다 민화협회- 한국민화 국제교류 초대전 개최

한국 대표 민화 교수진 5인 특별 초청…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 민화의 예술세계 소개

캐나다 민화협회(Minhwa Art Association of Canada)가 한인의 달(Korean Heritage Month)을 기념해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토론토 Dignam Gallery에서 《Stories of Korea in Minhwa》 한국민화 국제교류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민화 교육과 창작 활동을 이끌고 있는 대표 교수진 5인을 특별 초청해 마련한 국제교류 전시로, 한국 민화의 전통성과 현대적 발전 모습을 캐나다 사회에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장에는 초청 교수진의 대표 작품을 비롯해 교수진의 제자와 중견·신진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이 함께 소개된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오랜 세월 이어져 온 한국 민화의 전통적인 표현 방식과 상징성을 살펴보는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과 새로운 해석을 바탕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국 민화의 흐름을 만나볼 수 있다.

민화는 서민들의 삶과 소망, 행복과 장수, 가족의 화목과 번영 등 한국인의 정서와 생활문화를 친근하고 아름답게 표현한 전통회화다. 화려한 색채와 자유로운 구도, 작품마다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상징은 오늘날에도 국내외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며 현대적인 예술 장르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캐나다 민화협회는 이번 전시가 한국 전통회화의 깊이와 예술성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한국 민화의 동시대적 가치를 캐나다 사회와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예술을 매개로 한국과 캐나다 양국의 문화적 교류와 상호 이해를 확대하고, 한국 민화 작가들이 국제무대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Stories of Korea in Minhwa》 한국민화 국제교류 초대전은 2026년 8월 25일 화요일부터 9월 1일 화요일까지 토론토 Dignam Gallery(23 Prince Arthur Ave., Toronto)에서 열린다.

전시 안내

  • 전시명: 《Stories of Korea in Minhwa》 한국민화 국제교류 초대전
  • 전시기간: 2026년 8월 25일(화)~9월 1일(화)
  • 장소: Dignam Gallery
  • 주소: 23 Prince Arthur Ave.,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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