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봉사회, 2026년 하반기 ‘사랑의 양식 나누기 운동’ 전개_1116

1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신청 접수… 12월 4일부터 식료품 배달

저소득 한인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온정 전달… 지역사회 후원 동참 당부

토론토 한인사회봉사회(회장 정대승)가 연말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이웃과 어르신들을 돕기 위한 ‘2026년도 제2차 사랑의 양식 나누기 운동’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생활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한인 가정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기본 식료품을 지원하고, 한인사회에 이웃사랑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인사회봉사회는 오는 11월 16일(월)부터 11월 30일(월)까지 사랑의 양식 지원 신청을 접수하며, 12월 4일(금)부터 12월 16일(수)까지 신청 가정을 대상으로 식료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토론토 및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인 어르신과 경제적·생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 등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부 활동이 어려운 수혜자들에게는 봉사자들이 직접 식료품을 배달해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할 계획이다.

이번에 전달되는 사랑의 양식은 쌀과 라면, 고추장, 된장 등 기본 식료품으로 구성되며, 후원금과 기부 물품 규모에 따라 지원 품목이 추가될 수 있다.

한인사회봉사회는 그동안 지역사회 후원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식품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2025년 5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약 1년간 500가정에 사랑의 양식을 전달했으며, 봉사회 이사와 자원봉사자 14명이 식료품 배달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도 사랑의 양식 나누기 운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료품을 전달했으며, 지난여름에는 약 220가정이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사회봉사회는 이번 하반기 행사에서도 한인 동포와 기업, 단체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후원은 현금 기부 또는 쌀, 라면 등 식료품 기부로 참여할 수 있으며, 후원금과 물품은 한인사회봉사회 지정 주소로 전달하면 된다. 성금 기부자에게는 세금공제용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된다.

한인사회봉사회는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올해 연말에도 한인사회 곳곳에 따뜻한 사랑이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인사회봉사회는 식품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인 가정과 어르신들을 지원하고 있는 비영리 사회봉사단체다. 정대승 회장과 김태영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자원봉사자들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행사 및 후원 안내

행사명: 2026년도 제2차 사랑의 양식 나누기 운동
신청 접수: 2026년 11월 16일~11월 30일
식료품 배달: 2026년 12월 4일~12월 16일
후원 물품 및 성금 접수처: 320 Spring Gate Blvd., Thornhill, ON L4J 3L9
수표 수취인: R.I.S.S. (한인사회봉사회)
E-Transfer: hansabong2026@gmail.com
문의 및 신청: 416-531-6701 / 647-462-0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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