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0_여성 활동가들의 DMZ 횡단기, 토론토에서 상영 및 토론회 개최

글로리아 스타이넘 등 여성 활동가들의 DMZ 횡단기, 토론토에서 상영 및 토론회 개최

– 5월 30일 OCAD 대학교서 영화 상영 및 디안 보셰이 리엠 감독과의 대담 진행

– 한국 전쟁 종식과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전 세계 여성들의 연대 조명

 

한국 전쟁의 종식을 촉구하며 비무장지대(DMZ)를 가로지른 여성들의 용기 있는 여정이 영화를 통해 토론토 시민들과 만난다.

민주평화통인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 주최, OCAD University’s Art & Social Change  후원으로 오는 5월 30일(토) 오후 3시, 토론토 OCAD 대학교에서 한국의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한 영화 상영회 및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작은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글로리아 스타이넘(Gloria Steinem)을 비롯한 세계 15개국 30명의 여성 평화 활동가들이 70년간 이어진 한국 전쟁의 마침표를 찍기 위해 북한에서 남한으로 DMZ를 건너는 위험천만한 여정을 담고 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작품을 연출한 디안 보셰이 리엠(Deann Borshay Liem) 감독과 ‘위민 크로스 DMZ(Women Cross DMZ)’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담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참석자들은 영화가 던지는 평화의 메시지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눌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분단된 한반도의 현실을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평화를 향한 전 세계적인 갈망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한반도 문제와 국제 평화 운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본 행사는 5월 30일 오후 3시 OCAD 대학교(100 McCaul St. Toronto, Room 230)에서 진행된다.




 

[행사 개요]

  • 일시: 2026년 5월 30일(토) 오후 3시 (EDT)

  • 장소: OCAD University (230-100 McCaul St. Toronto)

  • 주제: 한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영화 상영 및 대담

  • 주요 참석자: 디안 보셰이 리엠 감독, Women Cross DMZ 회원 등

 


[영화 및 단체 소개]

 

  • Women Cross DMZ: 전 세계 여성 지도자들이 모여 한반도 평화 협정 체결과 전쟁 종식을 촉구하는 국제 여성 운동 단체다.

  • 디안 보셰이 리엠: 사회적 이슈와 역사를 다루는 저명한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한국 분단과 입양 등 깊이 있는 주제를 다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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