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5월 26일부터 6월 6일까지 토론토 디그넘 갤러리(Dignam Gallery)서 열려
– 한국 대표 작가 7인 참여, 전통 한지의 예술적 가치와 현대적 재해석 선보여
– 토론토 전시 이후 6월 오타와 순회전 예정
한국의 전통 종이 ‘한지’의 은은하고 강인한 아름다움을 캐나다에 알리는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OIS Art of Canada(이제니 이사장)가 주최하는 캐나다 최초의 한지 순회전 ‘천년의 한국 종이 예술 – 한지, 캐나다를 만나다 (Hanji Meets Canada)’가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6일까지 토론토 디그넘 갤러리(Dignam Gallery)에서 개최된다.
자연과 시간이 빚어낸 한지의 미학
이번 전시는 ‘자연과 시간이 만들어낸 한지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저명한 한지 작가 7인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한지가 가진 고유의 질감과 색감을 활용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지는 닥나무를 주원료로 하여 ‘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만큼 뛰어난 보존성과 생명력을 자랑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평면 회화부터 입체 오브제까지, 종이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한지의 무한한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캐나다 내 한국 전통 예술 확산의 계기
전시를 주최한 OIS Art of Canada 관계자는 “캐나다 현지에 한국 전통 예술의 정수인 한지를 소개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전시가 캐나다 시민들에게 한국의 깊은 정서와 예술적 품격을 전달하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토론토 넘어 오타와까지… 순회전으로 열기 이어가
토론토 디그넘 갤러리에서 첫선을 보이는 이번 전시는 6월 6일 토론토 일정을 마친 뒤,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로 장소를 옮겨 순회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타와 전시를 통해 더 많은 캐나다 대중과 예술 애호가들에게 한지의 매력을 전파할 계획이다.
전시 개요
전 시 명: 천년의 한국 종이 예술 – 한지, 캐나다를 만나다 (Hanji Meets Canada)
일 정: 2026년 5월 26일(화) ~ 6월 6일(토)
장 소: 토론토 디그넘 갤러리 (Dignam Gallery, 23 Prince Arthur Ave, Toronto)
주 최: OIS Art of Canada
주요내용: 한국 대표 작가 7인의 한지 예술 작품 전시 및 홍보
[문의] OIS Art of Canada 사무국 (oisartcanada@gmail.com)